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물설사 증상 경험한 후기 (1일 차, 2일 차)

지난주 금요일부터 설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요일에 내과에 갔더니, 노로바이러스가 의심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경험한 후기 1일차, 2일차를 일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1일 차 (1월 19일) 출근하고 나서, 점심에 새로 개업한 우육면 가게에서 우육면을 먹었습니다. 우육면에 매운 소스를 조금만 넣어서 먹었었지만, 회사에서 업무를 하는 동안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저녁 6시에는 약간 체한 느낌이 있어서, 반하사심탕을 1개 먹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화장실도 안 갔었고, 열도 없었습니다. 배가 아프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도착하고, 저녁 10시경에 갑작스러운 복통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설사를 시작했습니다.  설사하고 나서, 조금씩 열이 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체온을 재보니, 37.8도의 고열이 있었습니다. 약간의 미열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습니다.  체온을 재고 나니, 갑자기 허벅지 근육이 추운 느낌이 있었고, 이후 온몸이 너무 춥다고 생각해서 침대 안에 들어갔습니다.  2일 차 (1월 20일) 하지만 저의 장은 제가 침대 안에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침대에 누운 지 10분도 안 돼서 다시 신호가 왔고, 설사를 시작했습니다.  3번째 설사부터 물이 주룩주룩 흐르더군요. 이때가 오전 12시 20분이었습니다.  3번째 설사를 마치고 힘들어서 잠깐 TV를 봤는데, 뉴스에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노로바이러스가 겨울철에 항상 유행했는데, 올해는 감염자가 더 많다는 뉴스였습니다.  특히, 구토, 고열, 설사를 동반하는데, 지금까지 항바이러스제도 없고, 병원에 가더라도 수액을 맞거나 진통제를 맞는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저는 구토 증상은 없었지만, 고열과 설사가 있었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장염에 걸렸을 때는 고열은 없었고 설사만 계속했었는데, 이번에는 ...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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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복용하면서 속이 좋지 않거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 불량을 경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때는 오히려 복용 중이던 영양제를 먹지 않아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군 저함량의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군은 괜찮지만, 고함량인 경우에는 메스꺼움이나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이런 소화 불량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비타민 B3와 비타민 B6입니다. 이 둘 중 하나의 성분이라도 50~100mg 이상 들어있는 영양제인 경우에 소화 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활성형 비타민B군이라도 역시 비타민 B3와 비타민 B6가 50~100mg 이상 들어있다면, 역시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산도가 높은 영양제 대표적인 산도가 높은 영양제는 비타민C, 알파리포산, 아르기닌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위에 부담을 주기 쉽습니다.  이 경우에도 앞서 봤던 것처럼, 고함량으로 먹게 됬을 때 특히 위장의 속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다고 알려졌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바로 이 영양제들을 먹으면 증상이 많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만약 고함량으로 먹고 싶으시다면, 장용코팅, 서방형, 중성화 제품(Time release, Non acidic)으로 표시된 영양제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르기닌의 경우 산도뿐만 아니라, 소장에서 발생하는 산화질소로 인하여, 위장 장애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르기닌을 고함량으로 먹지 않는다면, 이러한 아르기닌의 부작용은 별로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아르기닌을 10g 내외의 고함량으로 먹는데 위장 장애가 발생한다면, 빨리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철분 고함량의 철분을 섭취...

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와 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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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어떤 영양제를 먹었을 때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방식으로 홍보하는 내용의 글, 광고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영양제가 있어도 절대 먹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 - 이유 없이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지 않은데도, 주변에서 영양제를 먹고 있으니까 부담감 또는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에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영양제가 필요한지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이 문제에는 해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 부류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영양제에 너무 많은 돈을 사용하게 되고, 오히려 건강을 잃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 - 주변에서 좋다고 홍보하는 영양제만 먹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질환이나,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 과도하게 부족한 영양분에 좋다고 알려진 영양제들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한 종류의 영양제만 과다하게 먹으면 건강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물론 문제가 됩니다.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이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도 먹으면서 과도한 영양제까지 먹게 되면, 오히려 건강이 악화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 -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  일상생활에서 먹는 영양제는 고함량으로 구성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영양제를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먹을 경우, 간과 신장이 더 안 좋아지거나, 심하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다면, 영양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신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서,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영양소의 과잉 상태를 ...

고용량 비타민D를 먹었을 때의 부작용과 적절한 혈중 비타민D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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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이나 세포 분열 등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하지만 비타민D를 너무 과도하게 먹게 되면 건강에 오히려 악영향을 줍니다. 이제부터 고용량 비타민D를 먹었을 때의 부작용 및 적절한 혈중 비타민D 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용량 비타민D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 - 고칼슘혈증 증가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저널에서 2023년에 13,000명의 피험자를 통해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매일 3,200~4,000 IU의 고용량 비타민D를 섭취한 경우, 고칼슘혈증, 고칼슘뇨증, 낙상 위험 등과 같은 부작용이 심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농도가 10.5mg/dL 이상인 상태를 말합니다. 고칼슘혈증이 되면, 처음부터 증상을 유발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보통 변비, 구토, 복통 등 위장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중증의 고칼슘혈증이 지속되면, 혼수상태, 환각이나 정서 장애와 같은 뇌와 관련된 질환들이 발생하게 되고, 심장 박동에도 이상이 생겨, 심각하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혈중 칼슘 농도가 증가하면서 신장에 결석이 흔하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10,000 IU 이하의 비타민D를 섭취하면 고칼슘혈증의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알려졌으나,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저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4,000 IU의 비타민 D 용량이라도 고칼슘혈증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결과로부터, 3,200~4,000 IU의 고용량 비타민D를 섭취했을 때, 고칼슘혈증이 발생하는 빈도는 1000명 중 4명꼴로, 생각보다 높은 빈도를 보입니다.  고용량 비타민D를 먹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 - 낙상사고 위험 증가 낙상사고는 미끄러지거나 계단에서 굴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써, 질병관리청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2020년에 응급실에 방문한 ...

진행되는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양제와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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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우리나라의 탈모 환자가 2022년 기준 약 23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점점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탈모에 좋은 영양제만 찾는 것보다는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먹지 않는 것이 오히려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진행된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양제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진행되는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양제들 - 비타민A 비타민A는 인간의 눈, 성장, 면역 조절, 피부 세포의 분화 등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비타민A는 일반 종합비타민으로 섭취했을 때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비타민A만 들어있는 고함량의 비타민A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고함량의 비타민 A 영양제를 섭취하는 경우는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경우에 1일 비타민A 권장량은 600~760mcg입니다. 물론 최대 1일 3,000mcg까지 섭취할 수는 있습니다. IU의 단위로 보면 1일 약 10,000 IU가 상한 섭취량입니다.  그러나 Archives of Dermatological Research 저널에 따르면, 비타민A가 5,000 IU 포함된 종합비타민을 3년 동안 섭취했을 때, 탈모가 더 심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Journal of Advanced Research 저널에 따르면, 비타민A를 50,000 IU씩 3개월 동안 섭취해도 탈모가 급속도로 더 심해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A는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1일 3,000 IU 이하로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최대한 적게 먹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진행되는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영양제들 - 셀레늄  셀레늄은 브라질너트라는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물질로써, 굉장한 항산화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종합비타민이나 피부 건강을 위한 영양제에 셀레늄이 들어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정량...

악화한 신장이 보내는 신호와 영양제 섭취에 따른 신장 건강의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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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영양제는 가끔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특정 영양제는 신장 건강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영양제가 신장에 영향을 주고, 신장에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악화한 신장이 보내는 신호 신장과 관련된 질병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신장과 관련된 질병이 발견되는 경우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말 신장과 관련된 장기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급성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겼거나, 이미 신장이 상당 부분 악화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만약 건강검진을 매년 받기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면, 신장이 보내는 이상 징후를 잘 파악하고 꼭 병원에 가서 의료진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신장이 약화하면 몸이 붓거나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보통 얼굴, 다리, 발목 등이 평상시보다 더 부어있고, 손가락으로 한 번 눌러봤을 때 피부가 천천히 돌아오는 경우라면 신장이 나빠졌는지 의심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이런 부종이 몸에 많이 생기게 되면, 수분을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것이고, 부종 때문에 체중이 평소보다 더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매일 체중을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악화한 신장의 신호 중 두 번째는 소변량이 평소보다 너무 많이 감소하는 경우입니다. 신장은 삼투압을 이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할 소변을 생성합니다. 그러나 신장 건강이 좋지 않다면, 소변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악화한 신장의 신호 중 세 번째는 평소보다 너무 많이 피곤하고 어지러움까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신장에서는 체내에서 생성된 독소를 배출하는데도 큰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신장의 건강이 좋지 않다면,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기 어렵게 됩니다. 배출되지 못한 독소는 체내의 혈관이나 신경계를 자극하기 때문에, 두통,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악화한 신장의 신호 중 네 번째...

당뇨와 혈당을 위한 영양제 - 아연, 차전자피, 베르베린, 마그네슘, 비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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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당뇨와 혈당에 좋은 영양제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영양제가 당뇨와 혈당에 좋은지 제대로 알아야 도움이 됩니다. 이제부터 당뇨와 혈당을 위해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연  아연은 Critical Reviews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 학술지에서 혈당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큰 효과가 나타났다는 메타분석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 연구 결과에서는 아연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이 효과가 컸다고도 합니다. 아연은 체내의 면역 기능과 염증 특히, 건선이나 아토피처럼 피부의 염증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만큼,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위 연구 결과만 보고, 아연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연은 다른 성분과 비교했을 때, 아주 적은 양을 섭취해도 쉽게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용량의 아연이 포함된 영양제를 먹는 것은 위험하고, 아연을 하루에 30mg 이하로만 섭취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연이 포함된 영양제는 종합비타민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당뇨나 평소에 혈당이 높은 분들은 체내 필수 성분들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전자피 차전자피(Psyllium husk)는 차전초 또는 질경이라고 부르는 식용 식물의 씨앗의 껍질입니다. 이 차전자피는 수용성이 높아서 물에 젖으면 부피가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점성도 높기 때문에, 변비 환자들에게도 좋습니다.  이러한 차전자피에는 식이섬유가 다른 식물보다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섭취했을 때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나 혈당이 높은 사람들이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인하여 식이조절에 도움이 되고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차전자피를 섭취했을 때 식욕 ...

곰팡이가 핀 견과류에 존재하는 아플라톡신의 원인과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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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핀 견과류에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물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곰팡이 핀 견과류에 존재하는 아플라톡신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플라톡신이란? 아플라톡신은 곰팡이의 일종인 아스퍼질러스(Aspergillus) 속에 포함된 일부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1급 발암물질입니다. 아플라톡신은 아스퍼질러스 파라시티쿠스(Aspergillus parasiticus)과 아스퍼질러스 플라부스(Aspergillus flavus)이라는 곰팡이에 의해 주로 생성됩니다.  아플라톡신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플라톡신 B1, B2, G1, G2가 대표적인 아플라톡신입니다.  아플라톡신 B1은 다른 아플라톡신과 비교해도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아플라톡신 B1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특히, 암 중에서도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물질입니다.  아플라톡신 B2는 아플라톡신 B1과 구조가 유사하고, 역시 발암성이 있습니다. 물론, 아플라톡신 B1만큼 강력한 발암성은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졌지만, 역시 조심해야 하는 물질입니다. 아플라톡신 G1은 아플라톡신 B1, B2와 마찬가지로 발암성을 갖고 있는 물질입니다. 아플라톡신 G1은 식품 및 농산물이 오염되었을 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아플라톡신입니다. 역시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물질입니다.  아플라톡신 G2는 아플라톡신 G1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발암성도 있지만, 아플라톡신 B2처럼 강력한 발암성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아플라톡신 원인 - 곰팡이 아스퍼질러스 파라시티쿠스와 아스퍼질러스 플라부스 곰팡이인 아스퍼질러스 파라시티쿠스와 아스퍼질러스 플라부스는 전 세계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곰팡이입니다. 이에 따라, 아스퍼질러스 파라시티쿠스와 아스퍼질러스 플라부스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산물과 식품의 안전성을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