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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와 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최근에는 어떤 영양제를 먹었을 때 엄청난 효과가 있다는 방식으로 홍보하는 내용의 글, 광고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영양제가 있어도 절대 먹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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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 - 이유 없이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지 않은데도, 주변에서 영양제를 먹고 있으니까 부담감 또는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에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영양제가 필요한지 제대로 알고 먹는다면 이 문제에는 해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이 부류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영양제에 너무 많은 돈을 사용하게 되고, 오히려 건강을 잃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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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 - 주변에서 좋다고 홍보하는 영양제만 먹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질환이나,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분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지만, 너무 과도하게 부족한 영양분에 좋다고 알려진 영양제들을 먹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한 종류의 영양제만 과다하게 먹으면 건강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물론 문제가 됩니다.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이미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도 먹으면서 과도한 영양제까지 먹게 되면, 오히려 건강이 악화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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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먹으면 안 되는 경우 -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 

일상생활에서 먹는 영양제는 고함량으로 구성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영양제를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먹을 경우, 간과 신장이 더 안 좋아지거나, 심하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다면, 영양제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신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서,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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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영양소의 과잉 상태를 막기 

우리 몸에 좋다고 홍보되거나 알려진 영양제를 무분별하게 먹는 것은 영양 과잉으로 인해, 건강을 오히려 악화시킵니다.

과잉 상태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비타민 B6, 아연, 셀레늄, 비타민D가 있습니다. 

비타민 B6는 하루 100mg, 아연은 하루 35mg, 셀레늄은 하루 400mcg가 한계치입니다. 만약 이 한계치 이상으로 먹게 된다면, 신경계나 탈모와 같은 부작용들이 이른 시일 안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D도 하루 1,000~2,000IU로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비타민D를 먹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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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지금 결핍된 영양소부터 먹기

위의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어떻게 영양제를 사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금 내 몸에 결핍이 된 영양소에 대해서 먼저 파악하고, 그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영양제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몸은 특정 영양소가 조금이라도 부족해도,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결핍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정상 수치보다 아주 약간 낮은 수준의 결핍도 포함입니다. 이런 결핍도 장기간 지속된다면, 우리 몸의 영양학적 불균형이 발생하여, 쉽게 피곤해지거나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식사를 통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 영양소를 영양제로 더 보충하게 된다면, 오히려 그 영양소에 과잉인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과잉인 상태도 컨디션을 나쁘게 만들거나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칼슘의 경우, 영양제를 먹지 않아도 정상 수치인 사람이 칼슘 영양제를 추가로 보충했을 때, 심혈관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오메가3의 경우, 과도하게 오메가3를 먹었을 때, 심방세동의 가능성을 더 증가시킨다는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는 다양한 검사를 통해 모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평소 먹는 음식이나 식습관을 주의 깊게 파악하면,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과일, 야채 등을 제대로 먹지 않는 불균형한 식습관이라면, 종합 비타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별로 하지 않고, 생선을 별로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타민D를 추가로 더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맛이 나는 과일을 거의 먹지 않는다면 비타민C를 더 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선을 주 2회 미만으로 먹는다면 오메가 3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유제품, 두부, 녹색 채소를 먹지 않는다면 칼슘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견과류나 콩류를 별로 안 먹는다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마그네슘 영양제를 추가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란, 두부, 고기처럼 단백질을 평소에 먹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체중 1kg당 1g의 단백질은 필수로 먹어야 하므로, 단백질과 관련된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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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된 영양제부터 먹기

영양제를 살 때, 비싼 영양제가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가격보다, 영양제에 들어있는 성분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검증되어 왔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연구되어 왔는지를 알고 나서, 영양제를 선택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관절에 좋은 영양제로써, 콘드로이틴, 콜라겐, 글루코사민, 초록잎홍합 등 정말 다양한 영양제들이 관절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양제들을 전부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각 영양제마다 기대할 수 있는 효력과 부작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양제가 각각 어떤 효력과 부작용이 있는지 전부 알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해서 의료진들의 상담을 받고, 그 이후에 영양제를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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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살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영양제의 품질 확인

우리나라는 영양제 중에서도 의약품 등급의 영양제도 있고 건강기능식품으로써의 규제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영양제의 품질은 적정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해외의 영양제는 규제가 다양하기 때문에, 품질이 낮은 영양제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품질을 보장하지 못하는 영양제도 많습니다.

해외 영양제의 품질은 NSF Sports, Informed Sports 인증을 받았는지 먼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만약 이 인증이 없다면, 컨슈머 랩이나 랩도어 테스트 데이터에서 검증되었는지를 확인해 보고, 이것도 없다면 제조시설의 제3자 GMP 인증인 NSF나 NPA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