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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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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를 복용하면서 속이 좋지 않거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 불량을 경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때는 오히려 복용 중이던 영양제를 먹지 않아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군
저함량의 종합비타민과 비타민B군은 괜찮지만, 고함량인 경우에는 메스꺼움이나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이런 소화 불량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비타민 B3와 비타민 B6입니다. 이 둘 중 하나의 성분이라도 50~100mg 이상 들어있는 영양제인 경우에 소화 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활성형 비타민B군이라도 역시 비타민 B3와 비타민 B6가 50~100mg 이상 들어있다면, 역시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산도가 높은 영양제
대표적인 산도가 높은 영양제는 비타민C, 알파리포산, 아르기닌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위에 부담을 주기 쉽습니다.
이 경우에도 앞서 봤던 것처럼, 고함량으로 먹게 됬을 때 특히 위장의 속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다고 알려졌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바로 이 영양제들을 먹으면 증상이 많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만약 고함량으로 먹고 싶으시다면, 장용코팅, 서방형, 중성화 제품(Time release, Non acidic)으로 표시된 영양제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르기닌의 경우 산도뿐만 아니라, 소장에서 발생하는 산화질소로 인하여, 위장 장애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르기닌을 고함량으로 먹지 않는다면, 이러한 아르기닌의 부작용은 별로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아르기닌을 10g 내외의 고함량으로 먹는데 위장 장애가 발생한다면, 빨리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철분
고함량의 철분을 섭취하게 되면, 변비를 유발하기 쉽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구토, 더부룩함 등 소화 불량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건강상의 이유로 철분제를 먹는다면, 난단백, 철단백으로 구성되니 철분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난단백과 철단백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대신 위장장애가 별로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아연
아연도 철분처럼 고함량을 먹는다면 속쓰림, 더부룩함, 구토 등과 같은 위장과 관련된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연을 2주 이상의 장기간으로 먹는 경우에는 하루 30mg을 한계치로 보고 먹어야 합니다. 만약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더 적은 용량으로 빨리 줄여서 먹어야 합니다.
아연은 종합비타민이나 다른 영양제에 쉽게 포함될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현재 먹고 있는 영양제 중에 아연의 총함량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알아두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칼슘
칼슘은 철분처럼 변비를 쉽게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고함량의 칼슘을 먹게 되면, 혈관의 석회화를 유발하기 쉽다고 합니다. 따라서, 칼슘은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이전 글에서 말했던 것처럼, 고함량으로 먹었을 때 설사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마그네슘 영양제 중에서도 산화마그네슘, 수산화마그네슘이 설사를 쉽게 일으킨다고 알려졌고, 마그네슘 시트레이트, 마그네슘 아스파테이트도 고함량으로 먹게 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경우라면, 킬레이트 마그네슘 중 하나로 알려진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로 만든 영양제가 그나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코엔자임큐텐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코엔자임큐텐을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코엔자임큐텐도 고함량으로 먹게 되면 속쓰림이나 구역감 같은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보통 코엔자임큐텐의 고함량은 200mg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따라서, 하루 100mg이라면 충분히 섭취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위장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100mg 이하의 코엔자임큐텐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항염 영양제
보스웰리아나 커큐민과 같은 항염 영양제도 소화불량을 유발합니다. 항염 영양제는 소염진통제와 유사한 형태로 몸속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위 점막을 약화하고, 위염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항염 영양제를 고함량으로 장기적으로 먹었을 때 위염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장기간으로 먹지 않고 단기간으로 먹고, 그 이후에는 쉬는 기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오메가3, 크릴오일
오메가3, 크릴오일은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위장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를 피하기 위해서는 식사 직후에 바로 먹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낮은 용량으로 바꿔서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순도가 높은 영양제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식사 때 생선을 섭취해서 오메가3를 보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소화 불량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영양제 - 차전자피
차전자피는 수분과 당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차전자피의 부피가 위장에서 커지면서, 장을 자극할 수 있고, 가스가 위장에 찰 수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용량을 줄여서 섭취하면 대부분 해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